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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돔리뷰

역삼역 비판아저씨

역삼역 빅판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8월 4일에 코스모스님과 함께간 초등 김영서입니다..

저는 가기전에는 설레임도있었고,책이 많이 팔릴줄알았습니다. 근데 가보니까 제가 생각 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도착했을때에는 아저씨께서는 다른분의 가게를 잠깐 맡아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그런 아저씨를 보고 좋은 분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줌마랑 오빠,동생과 같이 아저씨를 도와 빅이슈를 알렸습니다...

열심히 도와드렸지만 아저씨에게 많은 도움이 된거같지가 않아 아쉬웠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아저씨께서는 저희에게 좋은 말씀과 인맥을 중요히 하라고 하셨습니다..아저씨께 인사를 하고

돌아오는길에 뿌듯한마음과 아쉬운마음이 같이 들었습니다.

 



이런 빅이슈를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