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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빅판분을 도우러 생전 처음 빅돔을 하러간 명일여고 내셔널트러스트 동아리 입니다.
아이들이 목이터져라 구호를 외쳤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에 당황하더군요. 
사람들은 아직 잘 모르고 지치지 않아야한다고 달랬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먹먹한 얼굴로 더욱 진지해지는 아이들을 보고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자기들이 돈을 모아 잡지를 5권 사더군요. 여러모로 교사인  제가 마음이 벅찬 하루였습니다.

지나는 할아버지 몇분은 누가 시켰냐 공부나 해라 막말을 하시기도 하고..
가게 주인은 시끄럽다고 저리가서 하라고 했어요. 
이런 상황들 아이들이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빅이슈코리아 여러분.




Posted by 빅이슈 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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